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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초청공연 작품

하늘은 위에 둥둥 태양을 들고

작성일 21-05-28 14:45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천국제가족연극제 조회 5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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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작품명

하늘은 위에 둥둥 태양을 들고 일시: 2021. 8. 12() 7

런닝타임: 80연령: 14세이상 장르: 창작극

박근형 ·연출 - <만주전선>으로 2014 공연 베스트 7,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2014년 제4회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어워즈 우수상, 2010 <잠 못 드는 밤은 없다>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2009 <너무 놀라지 마라>동아연극상 작품상, 2006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올해의 예술상, 동아연극상 작품상 희곡상, 대산문학상 희곡상을 수상하고, 김상렬 연극상(2005), 올해의 예술상(2005)동아일보 차세대를 이끌고 갈 연출가 1선정(2003), 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BEST 3 대대손손(2000), 동아연극상 작품상, 희곡상 청춘예찬(2000),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청춘예찬(2000), 문화관광부 장관상(1999) KBS 문예진흥원 공동주관 발굴 이사람선정(1999), 평론가협회 작품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청춘예찬(1999), 청년예술대상 희곡상(1999), 연극협회 신인연출상 수상외

 

동시대의 삶의 온도와 체온을 그만의 방식으로 담아온 작가 박근형. 시인 이상의 말년을 표현하면서 독특한 시선으로 이상의 정신세계를 표현하고 그 안에서 웃음과 작품의 깊이를 모두 얻어낸 작품. 보고 있으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피식'하며 웃음을 터트리게 되는 작가특유의 예리한 풍자와 웃음으로 무거울 것 같은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천재 작가 이 상이 폐결핵을 앓으며, 초라한 단칸방에서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의 모습을 그의 조카와의 2인극으로 펼쳐낸다. 폐병으로 27세의 나이에 요절한 그에게 허락된 공간은 권태를 이기려 몸부림치는 상상력 충만한 역할 놀이의 공간이고, 분열된 자아를 대면하는 진실의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관객들은 출구없는 식민지 조선의 궁핍함과 공포를 엿볼 수도 있고 의미없고 부조리한 허무의 현실을 버텨내는 현대의 한순간을 경험할 수 도 있다. 크지 않는 무대에서 단 두명의 배우로 발랄한 상상력을 능숙하게 펼친 작가의 역량이 놀랍고, 두 배우의 연기 또한 매력적으로 탄탄하다

- 관람평 -

 

이상의 처는 곤궁한 생활로 성매매까지 한 것으로 전해지고, 악성 성병에 걸려 사망했으나, 이상의 아내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표현된다. 편지와 연관된 이야기, 장기 놀이가 계속되면서 다툼이 끊이지를 않고 이상이 객혈까지 보이니, 조카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이상에게서 떠나가게 되는데...

08. 12(목)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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