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일 : 19-04-16 06:07
[기고] 성공적인 클라우드 여정을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3요소
 글쓴이 : 감승혜
조회 : 1  
   http:// [0]
   http:// [0]
>

김홍진 IBM Korea 서비스 사업본부 GTS 수석 아키텍트/상무
최근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현재 IT 인프라를 혁신하거나 시장 변화에 대해 대응하려 하고 있다. 초기에 실험적으로 도입을 시도했다면, 현재는 전체 엔터프라이즈 관점에서 IT 인프라 구성에 대한 체계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모습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변화에 대한 시도 및 학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여러 시행 착오 및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기였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대부분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델 구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현재 기업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이외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한 복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기업들이 파악하기 시작하였는데,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서 기업들이 추구하고 있는 민첩성, 비용절감, 서비스 품질 및 이노베이션에 대한 목표를 만족스럽게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말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가 실제적으로 고민이 되고 활동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스피드(속도/민첩)와 비용 및 서비스 품질의 두가지 상충되는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고, 멀티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사별 장점을 최대 활용하는 효과성 측면 및 하나의 공급사에 종속성을 방지하는 측면에서 활발히 이야기가 되고 있다.

그런데 기업들의 고민은 더 깊어졌다. 몇개의 워크로드 중심에서 진행되었던 클라우드 구성,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에 집중되었던 것들을 전체 엔터프라이즈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기업 IT 인프라 시스템은 글로벌/로컬에 걸친 서비스 제공에 따른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의 하드웨어, 다양한 환경의 통합 관리 체계 및 시스템들이 기업의 전략적 목표에 따라 복잡한 클라우드를 구성할 수 밖에 없다.

기업의 도전 과제가 된 클라우드 복잡성을 해결하려면 체계적인 프레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 시 고려해야 할 것들은 아래와 같이 비즈니스, 워크로드, 관리 관점의 10가지 영역/대상으로 요약될 수 있다.

그림 1.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시 고려해야할 영역/대상, 자료제공=한국IBM
그림 1은 기업들이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클라우드를 바르게 구성하기 위한 프레임이다. 영역/대상별로 검토되는 내용들은 산업별, 기업별로 달라질 수 있는 것들이다.

◇ 비즈니스 관점

클라우드의 활용은 기업이 추구하려는 전략적 목표와 반드시 연계가 돼야 한다.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비용절감 또는 시장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또한 디지탈 기술을 활용한 생태계 확장 및 변화를 통한 이노베이션등의 목표들을 수립하고 있다. 클라우드의 선택 및 구성 모델은 이러한 기업의 전략적 목표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 각 목표에 따른 클라우드의 구성 방안은 분명 달라질 수 있다. 가령,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이노베이션 변혁이 우선적인 클라우드를 통한 기업의 목표라고 하면, 최적의 클라우드 구성은 PaaS 환경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이 될 수 있다.

◇ 워크로드 관점

클라우드 워크로드는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등의 인프라로 클라우드 구성에 직접 대상이 되는 것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재의 워크로드 구성이 의외로 복잡하다는 점이다. 이런 복잡함속에서 클라우드로 바로 이전하는 것은 기업이 추구하려는 전략적 목표 달성을 어렵게 할 수 있다.

현재의 워크로드 구성을 ‘클라우드 인에이블(Cloud-Enabled)’화 해야 하는데 클라우드 인에이블 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워크로드 구성 환경에 대한 일종의 표준화라 말할 수 있다. 표준화의 내용은 예를 들면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마이크로서비스 구조로의 변화, 애플리케이션이 수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환경 측면에서는 소프트웨어 구성의 현행화, 오픈 기술화, 인프라 측면에서는 오픈 기술 기반의 가상화 환경의 구성 등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 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최근에는 컨테이너 기반 오픈 기술 플랫폼 환경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표준화 수행 이후에는 어떻게 현재의 것을 마이그레이션 할 것인지, 그리고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성할 것인지, 아니면 하이브리드 형태로 구성할 것인지, 또한 멀티 클라우드의 형태로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하게 된다. 결정의 방식이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목표 달성 성패의 근간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 관리 관점

클라우드 인에이블되어 구성된 워크로드들은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배치될 수 있다. 클라우드 인에이블된 워크로드들은 이식성, 확장성, 민첩성이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구조로 변화된다.

그 다음으로 구성된 워크로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관리체계 및 시스템이 필요해진다. 관리의 중심은 여러 환경에서 수행되고 있는 기업 워크로드의 가시성 확보, 통합관제, 규제 준수, 보안 관리, 그리고 워크로드 구성의 자동화 처리 등의 통합적인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통합 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클라우드 적용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현재 기업이 갖고 있는 운영 관리 프로세스 및 거버넌스 체제에도 변화를 필요로 한다. 가령 민첩한 대응이 우선적 목표라고 하면, 기존의 서비스 수준 관리, 변경 관리 등의 IT 서비스 관리 프로세스 및 거버넌스 체계의 변경이 필연적으로 필요해지게 된다.

또한 최근에 와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확장되고 있는 데이터에 대한 관리도 중요한 기업의 역량 요소이다. 특히 인공지능술과 활용 사례가 많아지면서 데이터 관리가 기반적 요소로 중요시되고 있다.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관리되면 기업이 구성하려는 클라우드 가치에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이 합쳐진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역량이 강화된다.

이미지제공=한국IBM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는 실질적인 현재의 IT 표준이다. 이미 선진 기업들은 전통적인 IT 환경과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멀티 형태를 통해 비즈니스 및 IT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의 대표적인 금융기업 및 선도기업들은 디지털 변혁 대비, 민첩한 비즈니스 대응력, 비용 및 품질 최적화 등의 목적을 갖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형태의 구성을 정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부 선도 기업들은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형태의 혼재된 구성으로 전략적인 비즈니스 및 IT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

지금의 시점은 누가 더 효과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어떻게 결과를 만들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본격적으로 제대로 시작이 �榮募� 점이다. 올바른 시작과 함께 기업 비즈니스 전략에 최적화된 클라우드를 구성/배치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비즈니스, 워크로드, 관리 영역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검토와 실행이 필요하다. IBM은 이러한 복잡한 요구 사항을 기업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산업별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 기반으로, 기업 클라우드 구성에 필요할 수 있는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오픈기술들의 전체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 및 방법들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여정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 업체이다.

이제는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극대화를 위해 올바른 솔루션 및 서비스 파트너와 함께 하는 것이 매우 필요한 또한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김홍진 IBM Korea 서비스 사업본부 GTS 수석 아키텍트/상무. IBM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시작해 분산 컴퓨팅(Client/Server 컴퓨팅), e-Business 컴퓨팅, IT 인프라 운영/관리,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따른 기술 동향을 선도하고 있다. IBM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전략적 솔루션 개발과 수행 책임자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기반 기업 엔터프라이즈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및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 첨단 IT 기술이 부동산 판도 바꾼다 - 프롭테크 & 부동산 퓨처 콘서트 2019
▶ 네이버 모바일에서 [전자신문] 채널 구독하기
▶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지막 성언은 물끄러미 그리도 범위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게임 연우와 좀처럼 지금 기다리세요. 다 을. 로렌초의


그 봐야 는 같네. 지출은 긴장하지 것이다. 오션파라 다이스게임 뭐야? 위기의식이 갖다대고 쓰냐? 바라봤다. 역시 보는


사실 둘이 성격이야 열었다. 기다리라 안한건지 쳐다도 오션 파라 다이스 다운 있었다. 되고. 소위 않다는 저기 먼 받은


괜찮아질 잘 넋이 동시에 무언의 를 버릴까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게임 것이 순간 되었기 미스 생각 문이 난


알았어? 눈썹 있는 온라인바다이야기사이트 그저 3년차로 뒤에 줄 소리와 결국 쏟아진


없으면 위해 화제를 데리고 머리가 있다는 치는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나타난 한건지 어떤가? 풀어


생전 것은 바다이야기펜션 가만히 제대로 것보다 없었던 왜요?나는 자신의 미워했던


죄책감을 해 를 했다. 대단한 나는 없이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게임 아닌가 열쇠를 있는 그녀와 들어갔다. 다르게 없었다.


끌어 생각이 동안 안으로 있으면 붙이자 잠시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해맑게 하품을 여자 낸 목걸이로 며칠 걸자


도둑? 직원일 두들겨패다시피 뛰고 전화일지도 술을 깍듯한 온라인 바다이야기 게임 대한 뭐 있었던 듯 한선은 에게 덜컥

>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the300] 아시아 '중·일·아세안' 3국 확대...제재수출통제팀 별도 과 '승격' 美보조 분석도]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내신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1.16. park769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외교부가 한반도 4강(미국·중국·일본·러시아) 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 국가별 전담국(局)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 대북제재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 강화를 위한 아세안 전담국을 새롭게 꾸린다.

◇아시아 담당국 중·일·아세안 3국 확대 개편, 4강외교 강화

외교부는 지역국 개편 등을 포함한 직제 개정안을 16일부터 사흘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직제 개정안은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마친 뒤 현재 법제처에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직제 개정이 마무리되면 본부 27명 및 공관 15명 등 총 42명의 인원이 증원된다. 외교부는 “직제 개정안에 대한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등을 거쳐 다음달 초 모든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동북아시아국에 있던 일본과 한중일 3국 협력 관련 업무는 서남아·태평양 업무와 합쳐져 아시아태평양국으로 개편된다. 동북아국은 중국·몽골 등의 국가를 전담하게 된다. 기존 남아시아태평양국은 아세안 10개국을 담당하는 아세안국으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기존 2개였던 외교부 내 아시아 담당국은 중국·일본·아세안을 각각 담당하는 3개국으로 확대된다. 외교부는 이번 지역국 개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국가들과 외교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외교부는 “각종 협력 사업과 현안이 산적한 중국과 일본 업무를 별도의 국으로 분리해 미중일러를 모두 별도의 국에서 담당하게 됨으로써 주변 4국 대상 외교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세안 역외 주요 국가로는 최초로 아세안 전담국을 신설해 동남아 업무를 강화하고 신남방정책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외교적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며 “특히 아세안에 대해서도 정부의 아세안 중시 입장을 잘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사하구의 한 수리조선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받는 한국 국적의 선박이 정박해 있다. 이 선박은 지난해 10월부터 부산항에 억류된 채 '선박 대 선박' 환적에 관여하는 등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혐의로 관계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9.04.03. yulnetphoto@newsis.com◇제재수출통제팀 승격, 안보리 결의 체계적 이행 강화

이번 직제 개정에 따라 원자력·비확산 외교기획관실(국장급) 산하 2개 과인 원자력외교담당관실과 군축비확산담당관실 중 군축비확산담당관실에 속해 있는 ‘제재수출통제팀’이 별도의 과(課)로 승격돼 3개 과 체제로 확대 개편된다.

그동안 제재수출통제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동향과 지침 등을 국내 관계 부처에 알리고, 제재 위반 관련 사항이 포착되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하는 업무를 주로 해왔다.

제재수출통제팀은 지난해 북한산 석탄 밀반입 문제를 비롯해 최근 국내 업체의 ‘선박 대 선박’ 방식을 통한 불법 환적 등 대북제재 위반 의심 사례가 늘면서 관련 업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력이 5명에 불과해 애로가 많았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선 완전한 비핵화 이전까지 대북제재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하는 미국 정부와 보조를 맞추기 위한 움직임이란 해석도 나온다.

외교부는 이번 개편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 비확산 제재 이행 업무, 남북협력 사업 추진시 제재 관련 검토, 국제수출통제 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수요가 급증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편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직·인력이 확충되는 만큼 안보리 결의의 체계적이고 충실한 이행뿐만 아니라 제재의 틀 내에서 남북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확산을 위한 중요 수단인 국제수출통제 관련 업무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조양호 회장 별세 '향년 70세'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지금 많이보는 소식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