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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2 00:48
어느 이른봄의 한 낮
 글쓴이 : 나비효…
조회 : 1  

또각또각 대문 나서는

발자국 소린 또 누굴까

댕댕, 관짝같이 서있는

시계가 텅 빈 한낮을 운다.